Free Shipping on 10 Boxes of Bulk 10 Needles or More
Follow Us:

뱃속행복 100살까지 / 성보사

In Stock

Regular price $5.00 $10.00 | Save $5.00 (50% off)
/

Hurry, Only 3 left!
3

Estimated delivery between and .

Fast & reliable support

Product Details

정가: 10,000원

저자: 강명자

 

출판사 리뷰

진정한 태교는 임신 전의 우생(優生)관점과 임신 후의 태교관점에서 시행되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부부간의 애정이 선행되어 행복한 환경이 주어져야 한다.
태교는 어머니가 임신 중에 보고들은 대로, 마음쓰는 대로, 행동하는 대로 태아의 성품과 재능이 이루어지고, 먹는 대로 영양을 받아 태아의 체질이 형성된다는 철학적인 관점에서 시행되었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과학적으로 그 효과가 입증되어 가임 부부들이 반드시 실행하는 과정으로 발전되고 있다. 실제로 태교는 태어난 후의 교육보다 이루 말할 수 없이 간편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원초적 교육이다.

책 속으로

사실 우리 어머니는 공부를 많이 한 유식한 분이 아니다. 자신의 체험과 주변에서 보아 온 체험 사례를 이야기해 주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문지방에 앉지 마라. 과일을 먹어도 반듯하고 예쁜 것을 골라 먹어라, 음식도 예쁜 그릇에 담아 예쁘게 앉아 먹어라. 절대로 닭발이나 껍데기를 먹지 마라, 아기의 피부가 닭살이 된단다. 산모가 누구를 미워하면 아기가 그 사람을 닮는단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 화내지 말고 때리지 말고 좋은 생각만 해라.
이렇게 엉겁결에 엄마가 된 나는 열 달 내내 한 가지 걱정에 시달려야 했다. 바로 감자 세 톨 때문이었다. 뱃속에 아기는 엄마의 행동을 보고 배운다는데, 그것도 모르고 훔쳐먹은 감자 세 톨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사실 그 걱정의 정체는 바로 이웃집에 사는 아이다. 우리 집과 추녀를 맞대고 사는 이웃집 건넌방에 세를 사는 젊은 부부가 있었다. 배가 남산만 하던 새댁이 달이 차서 첫아들을 순산했다. 그런데 삼칠일이 지나서 아기 구경을 하고 돌아온 어머니가 혀를 끌끌 차시며 아기 이마 한쪽이 푹 꺼졌다는 것이다. 건강하고 이목구비 또렷한 아기가 어째서 이마가 꺼졌을까. 응당 기뻐해야 할 아기 부모는 시름에 차고 마을 사람들 입에서는 이상한 소문이 퍼져 갔다.

소문은 사실이었다.
아기 엄마가 안집 닭장에서 계란 한 개를 몰래 꺼내다가 쪄먹었다는 것이다. 순경이던 남편이 알세라 마음 졸이며 살았는데, 아기의 이마가 찐 계란 기울어지듯 꺼졌으니 그 낭패감은 어떠했으랴.
어려서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오르자 철없이 엄마가 된 나는 견딜 수 없는 공포에 떨었다. 그래서 밤이면 배를 쓸어 주며 아기에게 수없이 용서를 청했다. 태아는 자궁 안에서는 엄마의 목소리를 더 크게 듣는다더니 나의 아기는 엄마를 용서하고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태어났다.
내가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가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나 산모의 영양 불균형이나 스트레스가 태아에게 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임신을 하면 보통 때는 찾지 않던 음식이 생각나고 입덧이 끝날 때쯤이면 여러 가지 음식을 찾아 많이 먹게 된다. 바로 아기의 몸이 만들어지는 때라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너무나 가난해서 먹고 싶은 계란 한 알을 사 먹을 수 없었던 산모의 영양상태는 균형있는 식사를 해야 하는 산모와 아기에게 이런 엄청난 타격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태교로도 못 다한 모정은 평생의 기도가 된다.
태아를 정신세계를 지닌 개체로 본 아리스토텔레스나 플라톤의 학설은 어느 누구도 생명은 경시할 수 없다는 데에 공감한다. 그러고 보면 태교는 산모 혼자의 몫만은 아니다. 새로 태어날 생명을 위하여 아기의 부모는 물론 온 가족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본문 40~41쪽)


목차

나는 굉장한 존재에요
0.2㎜ + 0.05㎜ = ∞ / 조재은 16
훌륭한 아이를 많이 낳읍시다 / 강명자 20
태교는 평생교육의 첫 학기 / 박양근 25
태교의 1장 1절은 ‘사랑’이다 / 이옥자 29
검정콩과 홍두깨 / 김은애 33
감자 세 톨 훔쳐먹고 / 반숙자 38
태교는 임신부가 하는 것이 아니다 / 오차숙 43
태몽과 민속 / 변해명 47
작은 우주 / 권현옥 53
뻔뻔한 태중일기 / 노정숙 57
아가야 사랑한다. 하늘만큼 땅만큼 / 홍유경 61

많은 축복을 받고 싶어요
신전을 가꾸는 사람들 / 유혜자 68
태교, 신비와 경이의 교감 / 정목일 73
기도하는 마음으로 태교를 / 윤영자 77
당신의 형상 / 서강홍 82
미리 알았더라면 / 오정순 87
생명, 그 신비롭고 아름다운 합창 / 최원현 96
현주야 사랑해! / 이명지 101
역사적 인물의 태교 / 강영주 105
기도와 노래를 들려주렴 / 정화신 110
일상적 삶에서의 정성 / 김창주 114
정성으로 별을 기다린다 / 유경식 119

가벼운 움직임은 저에게도 좋아요
외롭지 않은 과정 / 최이안 124
세 아이와 꽂지에 가다 / 남홍숙 128
창공을 비상하는 학을 보다 / 김미자 132
아가와 나눈 이야기 / 윤명자 136
태교, 그 개인성과 사회성 / 이장춘 140
시작하는 이에게 / 한경화 146
엄마가 되는 행복은 / 송기자 150
엄마는 위대하다 / 손영선 155
가을 애호박 / 이혜숙 159
떡잎부터 / 최경희 164
소나무 태교 / 조윤정 167

대화를 많이 하고 싶어요
내 몸과 마음은 아기의 미래다 / 권남희 172
미안하다. 아들아 / 박경희 176
자식은 나의 분신 / 이은영 180
내가 꿈꿔 왔던 네 아이 / 장정자 184
자궁 속은 마음의 고향 / 성백희 188
마음으로 빚은 형상 / 김상미 192
유별난 출산계획 / 박유수 197
부부가 함께하는 태교 / 정영휘 201
상선태교(上善胎敎) / 임미옥 205
번지점프를 하다 / 임이송 210
빛나는 별을 위하여 / 박지연 214

맛있는 게 먹고 싶어져요
아기는 엄마의 마음을 읽는다 / 이지수 218
신토불이 태교 / 이병천 222
태교는 미래다 / 송혜영 226
인생의 설계도 / 김성금 231
성정은 뱃속에서 길러진다 / 송봉은 235
선 물 / 홍미숙 240
신비한 샘과 삶의 빛 / 최옥영 245
생명과 자연은 행복의 조건 / 이영숙 251
산실은 신성시 돼야 한다 / 남주희 25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임신부 / 박난영 260
빛보다 빠른 임신부 마음 / 이규백 264

두 팔 벌려 맞아 주세요
태교는 꼭 지켜야 된다 / 김유신 270
새싹의 소중함 / 홍정기 273
마음의 평화가 태교의 으뜸 / 손희순 278
무지(無知) / 조나단 282
태교(胎中敎育)는 과학이다 / 장명숙 286
마음으로 대화하기 / 이명순 290
태교 일기 / 강현자 294
모태(母胎) 신앙 / 권중대 299
태교는 올바른 생활이다 / 박천근 302
미워한 것같이 사랑했더라면 / 김희수 307

Reviews

Shipping & Returns

Returns Policy

In the event that you are not 100% satisfied with any product you purchase, you may return it to us within 30 days of order receipt and exchange it, receive a credit on your account or a refund on your credit card. The product to be returned must be unused and in saleable condition (i.e., in original, unmarked, undamaged packaging). A minimum restocking fee of 25% will be applied to all returns.


You will not receive a credit for the returned product until the merchandise is received at our facility in Los Angeles, California.


When returning a merchandise which was initially offered free shipping, the amount to be refunded will be the price of the returned merchandise less the initial shipping charge.


After 30 days from the date of the purchase, no return will be accepted.

Shipping

We make every effort to ship purchases within 24 hours of receiving your order. Orders submitted after 1pm PST will be processed on the next business day. Weekend delivery service is NOT available.

Please use street addresses where possible; PO Boxes will be shipped with USPS only; UPS and Fedex does not ship to PO Boxes.

If an item(s) on your order is out of stock, you can request a backorder and will be shipped and charged to you as soon as the item becomes available.

In the event that the shipped out package is returned to us due to the fact that no receiver was available at the requested delivery destination, the purchaser is responsible for both the outgoing and returning shipping charges. If the package is returned, a refund will be issued LESS the original outbound shipping cost and return shipping cost.

Transit times are only estimates and not guaranteed especially during the holiday season and for orders that offered free shipping.

Recently Viewed Products

You can stop autoplay, increase/decrease aniamtion speed and number of grid to show and products from store admin.
뱃속행복 100살까지 / 성보사

What are you looking for?

Your cart